[나홀로 호치민 여행기] 포퀸, 콩카페, 분차145, 신투어, UT HUE
안녕하세요. 망둥집사에요. 호치민 여행기 2탄. 날짜별로 정리해서 올리려고 해요. 개인 추억 소장용이자, 혹시라도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에요. 새벽 3시쯤 호텔에 도착해서 잤는데, 눈이 8시에 번쩍 떠졌어요. 한국 시간으로 움직이는 생체리듬! 역시ㅋㅋㅋㅋ 밤에 도착해서 숙소 주변의 모습을 보지 못했어요. 일단 커튼을 열고 창문 밖을 보니, 여기가 한국은 아니구나 싶었어요. 날씨가 쨍쨍 아주 좋았어요. 사이공 키코 호텔 전경! 흠...여기 뒷쪽이 여행자거리 쪽이라 밤이면 둠칫둠칫! 음악소리가 멀리서 들려와요. 여행자거리 가운데 속소 잡으시는 분들은 숙소 안에서 음악 들으시며, 춤추시는게 가능할 듯! 일찍 일어나서, 조식이나 먹어볼까 싶어서 씻고 먹으러 나가기 전 한컷! 이유는 모르겠지만, 여행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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