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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집사의 일상다반사

새똥을 맞았다.

39살 인생에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공원을 걷다가 새똥을 맞았다.
이런 역사적인 순간은 기록해두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거나 말거나  잘잔다 내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