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몸이 아파서,
오늘에서야 겨우 몸을 일으킨 망둥집사.
몸보신을 해주겠다며 멀리까지 와준
대장고양이와 함께
롯데마트를 가던 중
다이소 앞에서 우리를 향해 손짓을 하던?
인형을 보고 대장고양이는
바로 이거야라며!
내 품에 새식구를 그렇게
안겨 주었다.
안녕! 진구야!
잘지내보자 ^^
넌 보들보들 느낌도 참 좋고 귀엽구나!
그렇지만 잠이 너무 많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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