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인테리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는 곳이 운명이다] 도서 후기 안녕하세요. 망둥집사에요. 오늘은 오랫만에 오전에 시간이 한가해서 미뤄놨던 300프로젝트 진행. 지난번 책에 이어 시리즈로 출판되었다는 [사는 곳이 운명이다]를 읽었지요. 사실은 어젯밤에 잠들기 전에 한두시간 보고, 오늘 오전에 카페에서 한두시간 보고 마무리. 사실 제목은 굉장히 가볍게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했는데, 읽을 수록 가볍지 않고, 내용도 꽤나 심도 있게 얘기를 하는지라 완벽한 이해를 위해서는 정독을 해야 할 것 같지만, 나의 관심사와 동떨어진 내용도 꽤나 있어서 속독으로 마무리를.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공간을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까? 어떻게 변화시켜 새로운 운을 가져올 수 있을까에 초점을 두고 책을 봤기 때문에, 실상 큰 도움은 마지막 4~5페이지에 집중되어 있었음을... 그래도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