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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간식

팬시피스트 고양이 캔! 수분 섭취용으로 먹여요. 안녕하세요. 망둥집사에요. 얼마전에 롯데마트 갔다가 또 고양이 코너를 기웃기웃! 츄르 하나랑 팬시피스트 캔을 업어 왔어요. 집사 먹을 것 보다 뭔가 고양이 간식이 더 많은 느낌이에요. 뭐 집사님들 다 똑같으실테니 그러려니 합니다. 망둥이는 역시나 자기꺼는 귀신같이 알아차립니다. 이런거 보면 참 똑똑한 것 같은데.... 뒷말은 생략하겠습니다.ㅎㅎ 롯데마트에서 8개에 8천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세일을 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인터넷으로 사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겠지만, 너무 많이 사두면 또 먹지 않을 수도 있어서 저는 조금씩 사는 편이에요. 단, 환장하는 템테이션이나 츄르 같은 아이들은 영원히 질릴 것 같지 않은 간식이라 인터넷으로 많이 사두고 먹이는 편입니다. 팬시피스트 캔은 우리 망둥이 수분 섭취를 더.. 더보기
고양이 간식 템테이션 난리나요. 안녕하세요. 망둥집사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망둥이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망둥이는 간식을 몇 가지 먹고 있어요. 매일 사료만 먹는건 너무 지겹죠? 사람도 매일 밥만 먹고는 살 수가 없어요. 그래서 많이 주는건 아니지만 몇일에 한번씩 간식을 주고 있답니다. 망둥이는 뭐든 다 잘먹지만, 그 중에서 좋아하는 간식이 바로 츄르와 템테이션입니다. 집사님들의 필수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망둥집사는 얼마전 먹던 템테이션이 모두 떨어져서 인터넷으로 템테이션을 주문했어요. 지금까지 먹여본 건 참치맛이랑 닭고기맛만 먹여 봤는데요. 이번에는 그냥 종류를 여러가지 다 담아봤어요. 택배가 오자 마자 망둥이가 검열하고 있어요. 자기 간식인건 기똥차게 아는 것 같아요. 뭐 좋아하는 간식이니까 봉지만 봐도 알긴 알겠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