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혜교♥송중기 결혼 발표 안녕하세요. 망둥집사에요. 오늘은 눈을 뜨자마자 어메이징한 소식이 딱! 바로 송송커플의 결혼 기사에요. 송혜교씨 인스타에 사진인가봐요. 그냥 열애기사가 났다면 이렇게 어메이징까지는 아니었을거에요. 왜냐하면 다들 눈치는 채고 계셨을 테니까요. 이미 두 사람의 연애 목격담이 여기저기 흘러나오고 있는 시점이라 연애 기사면 그런가보다 할텐데 결혼 기사라니요. 10월에 결혼식을 한다고 합니다. 놀랍긴 하지만 정말 훈훈합니다. 뭐 나이가 있으니, 아무래도 조심스럽지 않았을까 합니다. 근데 3살차이라... 생각보다 많이 나지 않네요. 송혜교씨를 티비에서 너무 오래전부터 봐서 그런 걸까요? ^^ 3살보다 더 연상이신줄 알았네요. 그래도 송혜교씨는 상큼발랄 여신입니다. 너무 예뻐요. 송혜교씨도 송중기씨도 너무 훈훈한 외.. 더보기 모기 퇴치법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망둥집사입니다. 너무나 피곤한 아침이에요. 왜냐하면 어젯밤 모기 한마리가 방에 침입했어요. 우리 망둥냐옹이가 잡아주면 넘나 좋을텐데, 자기가 물리지나 않았으면 다행이에요. 우리 망댕냐옹이 바붕이ㅠㅠ 그냥 해맑기만 해요. 무튼 저는 3시쯤 잠들었는데, 새벽 5시쯤 모기와 씨름하느라 아침에 일어나니 다크써클이 턱밑까지 내려와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귓가에 애앵거리는 소리를 캐치해서 멋지게 맨손으로 모기를 때려잡았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모기와의 전쟁이 시작된 것이겠지요. 매일 이렇게 싸울 순 없으니까 오늘은 모기 퇴치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살충제는 몸에 좋지 않다고 하니까 모기를 쫓을 수 있는 천연 재료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봐요. 1. 모기가 들어올 수 있는 출입구 차단 이건 너무.. 더보기 우울할 땐 이렇게 해보자! 안녕하세요. 망둥집사에요. 요즘은 매일같이 비가오고 날씨가 흐리니, 기분도 같이 가라앉는 것 같아요. 저는 우울함을 잘 느끼지는 않는 편이에요. 그냥 평소보다 가라 앉는 느낌 정도? 평소에 너무 업되어 있는 상태인가봐요. ^^ 그런데 제 주변을 보면 우울함을 자주 느끼는 친구들이 있어요. 혹시 그거 아세요? 감정도 습관이라는거? 자, 오늘은 우울함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팁을 준비했습니다. 우울함 떨쳐버리기! 습관처럼 우울해지는 분들은 한번 이 방법을 활용해보도록 해요. 1. 맛있는 음식 먹기. 우울할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곤 해요. 탄수화물이 우리몸에 들어오면 순간적으로 뇌를 행복하다고 느끼게 해줘서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는데요. 맛있는 음식을 먹고 기분을 업 시켜보아요. 아! 참고로 우울.. 더보기 여성분들에게 유용한 앱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망둥집사입니다. 이제 장마의 시작인가봅니다. 줄곧 비가 오고 흐리고 꿉꿉해요. 장마는 싫지만 장마가 지난 후 무더위는 생각해보니 더 싫으네요. 오늘은 여성분들에게 유용한 앱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이미 다들 사용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핑크다이어리]라는 앱이에요. 다트 앱도 있네요ㅋㅋㅋㅋ 요즘 빠져 있는 취미생활입니다. 다트도 재밌습니다. ^^ 애니웨이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 핑크다이어리가 어떤 앱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소개를 잠깐 해볼까요? 바로! 여성분들의 마법의 그날을 체크해주고, 배란일도 알아서 계산해주고, 가임기를 달력에 표시해줍니다. 임신을 원하시는 여성분들도, 피임을 원하시는 여성분들에게도 유용한 앱이지요. 저는 사용한지 1년이 넘었는데, 아주 유용했어요. 귀찮게 달력에 .. 더보기 꼬북칩! 너가 그렇게 핫하다며?!!! 안녕하세요. 망둥집사입니다. 오늘은 너무 바쁜 하루에요. 그래도 밥은 먹어야 하니까, 저녁을 나가서 먹고 들어왔어요. 오는 길에 집근처 롯데마트에 잠깐 들렀어요. 갑자기 뜬금없이 과자가 먹고 싶어졌어요. 저는 평소엔 과자를 즐겨먹지 않아요. 한달에 한번 호르몬의 변화를 거부할 수 없는 뇨자에요. 식욕 대폭발 중일땐 과자가 가끔 땡깁니다. 평소엔 고래밥이나 콘칩이 제가 즐겨먹는 과자의 전부입니다. 오늘은 그런데 꼬북칩이 갑자기 눈에 들어왔습니다. 요즘 핫하다던데.... 근데 큰 봉지만 있어서 한참 고민했습니다. 그래도 핫하다니까 한번 먹어는 봐야겠습니다. 꼬북칩을 끌어안고 룰루랄라 집으로 들어오는 발걸음도 너무 가볍네요. 집에 가지고 들어오자마자 역시 망둥냥님의 검열을 거치게 됩니다. 검열을 마치고 본격적.. 더보기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