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여행기③ - 치앙마이 마지막날 여유즐기기 태국여행기 3탄. 치앙마이 마지막날 여유즐기기 안녕하세요. 망둥집사입니다. 치앙마이 마지막 여행 일지를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마지막날은 저녁 비행기로 방콕 넘어오는 일정이라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그냥 오전에 일찍 호텔 체크아웃을 합니다. 그리고 캐리어를 맡겨 놓기도 하고 더우니까 좀 쉴겸 미소네에 반나절인지 하루였는지 예약하고 갔습니다. 미소네 게스트룸의 모습이니다. 생각보다 깨끗하고 괜찮습니다. 저는 그냥 하루 잠깐 낮에 쉬려고 예약을 잡은 건데 이정도면 숙박을 아에 여기에서 할 걸 그랬나봐요.ㅎㅎㅎㅎ 일단 짐을 맡겨 놓고 침대 비어있는 곳에 걍 가서 누워서 쉬었습니다. 그리고 배가 고파서 맛집 검색에 돌입! 마지막 날이니까 맛집이라는 곳을 투어해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무작정 나왔습니다. 맛집을 찾.. 더보기 이전 1 ··· 294 295 296 297 298 299 300 ··· 3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