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라탕은 역시 봉자마라탕이 최고! 안녕하세요. 망둥집사에요. 오늘은 지난주에 먹은 마라탕집을 소개합니다. 마라탕이 생각날때면 가는 이 곳! 바로 대림역에 위치한 봉자마라탕입니다. 원래 봉자마라탕 상호를 달고 있던 가게는 이제 봉선마라탕이 되었고, 봉자마라탕 집은 안쪽으로 좀 더 들어가서 새로 생겼어요. 저는 새로 생긴 봉자마라탕 집은 처음 가봤는데, 역시 예전 그 맛 그대로! 원래 봉자마라탕에서 같이 운영 하시던 분이 봉자마라탕을 차리고, 기존 봉자마라탕집은 봉선마라탕으로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새로 생긴 봉자마라탕 집은 이전 맛 그대로일 수 밖에요. 자세한 내막은 저도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맛있게 먹으면 되는 것 아니겠어요? 마라탕 하나, 마라빤 하나를 시킵니다. 마라탕과 마라빤의 차이는 짜잔!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 요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