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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망둥냥의 하루 그래도 망둥냥 블로그인데... 망둥냥 응가누는 모습만 보여주면 우리 망둥 섭섭해할까봐 잠자리에 들기전에 오늘의 망둥냥 일상들을 풀어볼까해요. 일단 집사 사냥을 하셨구요. 북한 화질 미안해 망둥아.....ㅋㅋㅋㅋㅋㅋ 여행갈때만 디카들고 다니는 불량 집사. 그다음에는 . . . 바람이와 싸움도 하셨구요. 털이 저모양인건 집사가 야매미용을 좀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자도 좀 타주시고ㅋㅋㅋㅋㅋ 포즈가 좀 아재입니다. 이제 1년 좀 넘었다고 아재 포스가 폴폴~ 노트북도 좀 씹어드셨어요. 밥이 부족했나?ㅋㅋㅋㅋ 그리고 고퀄 디카에도 귀엽게 찍혀주심. 내일은 무슨 일을 할거야????? 더보기
고양이 모래 - 퀸오브샌드 두부모래 안녕하세요. 망둥이 냥집사입니다. ^^ 제 첫글이 화장실 모래가 될 줄이야....ㅋㅋ 냐옹이 화장실 모래 종류가 너무 많아요. 저도 1년 전 망둥이 데려오기 전에 모래는 무엇을 써야 하나 고민 엄청 했었거든요. 벤토, 두부모래, 종이모래, 우드펠렛... 하....저도 다 모릅니다. 일단 가장 대중적인 벤토와 두부모래 중에 고민했었죠. 가격면에서는 벤토인데 가루날림과 사막화가 심하죠.ㅠㅠ 그래서 고민끝에 두부모래를 선택했고 아직도 두부모래 쓰고 있습니다. 장점은 역시 사막화와 가루날림이 벤토 모래에 비해서 적고 화장실 변기에 바로 버릴 수 있다는 점이죠!!!! 두부모래도 제조사가 많아요. 그 중에서 저는 퀸오브샌드 두부모래 쓰고 있어요. 이유는 단순합니다. 집사님들의 평이 제일 좋은 것 같아서요. 저는 퀸.. 더보기